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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영이의 어린이 여름훈련 보고서~

 나와 화영이는 함께 동백골 산장에 있는 별장으로 갔다. 화영이는 기분이 좋은지 방글방글 웃으며 나에게 이러저러 상상 이야기를 했다. 훈련을 드디어 시작하였다.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나서 먼저 단 이름과 구호, 단장을 정하였다. 단장은 내가 되고, 단 이름은 "1% 부족한단."  이고, 단구호는 "1% 부족해도 채우면 된다. 아자아자 화이팅!!!"으로 정하였다. 많은 활동을 하니 좋을 때도 있고,  싫을 때도 있었다. 그 중기분이 좋았을 때에는 교리 게임을 할 떄였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교리 송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나긴 하루가 지나고 즐거운 물놀이 시간이 되었다. 나는 해수욕장으로 가서 물에 풍덩! 들어갔다.(물론 준비운동을 하고,,,) 그리고 튜브를 타고, 또 모래를 파면서 놀았다. 그런데 화영이가 심심하던지 자꾸 내가 가지고 있던 튜브를 빼았았다. 그래서 덕분에 더욱더 신나게 물장구치며 물놀이를 신나게 할 수 있었다그런데 물놀이를 하는 것 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샤워를 할 시간이 되었다. 동생들은 먼저 따뜻한 물로 몸을 씻고, 3학년 부터는 모두 차가운 지하수로 샤워를 했다.  그리고 돌아오자마자 밥을 먹었다. 맛있는 김치찌개 비슷한 것이 나왔다. 그리고 즐겁게 놀고, 먹는 밥이야 말로 꿀맛이었다. 그리고 교리게임을 하고 퇴소식을 했는데 마는 음이온 팔찌1개와 줄넘기 1개를 받고, 화영이는 예쁜 지우개가 2개씩달린 연필 4자루를 받았다. 그런데 나는 지금 허리를 다쳐서 줄넘기를 못하는데 줄넘기를 받았다니!! ㅜ.ㅜ 대신 신나는 놀이도 하고 상품도 받고, 너무나도 행복하다.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바로 해수욕장에 들어갔다가 내 옷과 몸에 붙은 모래이다. 이 모래는 내 몸에 붙어서 나의 집까지 따라왔다가 갸워를 하니 그제서야 내 몸에서 떨어지는 것 같았다. 나와 그 모래는 큰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그리고, 한가지 더!! 물놀이를 하고, 피자를 먹었는데 그 피자에는○모양의 햄이 붙어있었는데 그것이 둥그런 일원상 내 마음과 같아서 기억에 남는다. 이 두가지는 방학이 끝나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2007년 7월 22일 주현영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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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서혜전

    2007.08.02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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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이 감상담을 보니 어린이 훈련에 대한 추억이 다시 살아나는구나.. ^^ 올 해는 더욱 믿음직스러운 현영이가 참 고맙구나.. 현영이는 교무님의 수호천사 *^^* (빈 말 아니란다.. ㅎㅎ)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우리 현영이가 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