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제목

상하공백

서브 페이지 제목

(원기 98. 12. 15) 충타원 이명륜 교무님 설법


일원상서원문 6
2013. 12. 15

일원상서원문 6
2013. 12. 15

자타원 이종덕 님 일기발표(생사를 넘나 든 일기발표에 많은 교도님들 눈시울 적셨음.) 교무님께서 꼭 안아 주심

우리가 여러가지 충격중에서 남편은 아내를 잃을 때 아내는 자식을 잃을때 큰 충격을 받는다고 함. 교무는 교도를 잃을때 충격 받음
제가 처음 부임해와서 물설고 낯설때 자타원님께서 혈액암으로 무균실에 들어가신다고 인사를 하고 가시는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일원상 서원문을 40독씩 외워보세요 했는데, 그 후 나와서 1년 지났음. 마치 온실속에서 크는 나무와 같다는 생각임. 조금씩 한걸음 내딪고 있으심. 어제는 합창하는 곳에까지 오셨음. 자타원님 머리도 가발임. 생사의 관념으로 죽음 맞는거와 죽어볼때의 마음과는 다를것 같다는 생각임. 그래서 수요법회와서 일원상서원문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데, 자타원님의 눈물겨운 자신을 이겨낸 일기 잘 들었음. 이 육신을 가지고 성불하시는 그 날까지 영성을 회복해서 더 큰힘으로 사시라고 박수 보내주시기 바람.(더 크게 한 번 더)

제가 아무리 여기서 이렇게 외쳐대도 절실함 없으면 내것이 안됨. 자타원님은 절실했어요. 왜 일원상서원문을 40독씩 외워보세요 했겠어요. 마음의 자유는 집심에서 이뤄짐. 불안을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하나를 바라보는 것임. 몰두하는 집심하면서 바라보는 관심. 그다음에 마음을 놓아버리는 무심. 그러면 능심이 됨. 
이것이 세상사 해결하는 열쇄라는 생각임. 원불교에 와서 법회때마다 외우는 일원상서원문은 306자임. 대종사님께서 지으심. 왜 외우라 하느냐? 이것이 오늘의 키포인트임. 원기23년 동선때 발표하시고 왜 외우라 하시느냐?
우리 군인들이 원하는게 뭐야? "전역하는거!" 내가 부교무 시절에 힘드니 하루하루 날짜 가는 것을 원했음. 어떤 군인은 고무신 꺼꾸로 신지 않는 거라고도 했음.
내가 전역하는거 원하고 희망하는 것들을 내 의지대로 이뤄지게 하는 힘이 들어있음. 위력을 얻도록까지 서원하고 그랬는데, 위력은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임. 
절에가면 촛불 밑에 "소원성취"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 내용을 뜻을 알아야 함. 
어느분에게 문제를 풀기위해 그분이 전화를 했음. 그 분의 공부를 하는 방법이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원상 서원문을 60독을 외웠더니 원망하는 마음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려졌다고 했음. 그리고 100독만 할란다 했음. 우리 교도예요. 100독 하시면 갬사의 마음에서 내 탓으로 돌려지고 문제해결의 영성회복이 됐을거라고 생각됨.
내가 불안하고 결혼하고 그럴때 문전성시 이루는 곳이. 점집임. 
그런데 점집은 남여노소 유무식을 막론하고 가는것 같음. 
대체적으로 각 선거때 점집 찾아감. 
마음이 불안하여 어딘가 의지하고 싶을 때 달려감.
그런데 교도님들! 내 인생을 무당에게 맡기면 되겠어요?
시간 뺏기고 돈 뺏기고 무당에게 내 인생을 맡깁니까? 내 인생은 내것임. 책임도 내가 지고 내것인 내 인생을 제대로 책임질라면 나를 알아야 함.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어떻게 알겠는가?
합창 어제 내 교도니까 우리교도니까 제일 예쁘고 잘 한것으로 보였는데, 합창을 할 때도 소리를 잘 낼려면 옆사람의; 소리를 들을줄 알고 내 소리도 들을줄 알아야 함. 알아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열려 있어야 함. 귀가 열리어야 함. 내 귀가 열려야 합창이 잘 되는 것임. 가족도 한울안도 세상도 합창임. 내가 열려야 하는 이유임.
백자연 님! 누가 여기 오자해서 오셨어요? "내 마음임." 아무리 아버지가 아들에게 교당 가자해도 아들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임. 
그러면 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있기는 있는데 그 마음이 어디있을 까요? 내 마음은 내 생각이 머무는 그곳에 내 마음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그곳에 마음이 있는데 우리들의 마음은 갈등과 상처나고 찢겨지고 인식과 주체와 관념과 사상과 갈등과 증오로 물들어있는 마음이 있어요. 그런데 그 마음은 본래 내 마음인가? 이 물든 마음을 양잿물에 팍팍 삶으라고 한 달동안 얘기 했는데, 취중에 한 말들은 본 마음이 아님. 제8식에 쌓아 놨다가 그것을 내 놓는 것 쓰레기를 치우는 것임. 본 마음은 제9식 백정식이라함. 그것이 본 마음임. 물들고 찌든 이 마음이 본 마음이 아님.
본래의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정신차려야 함. 그러지 않고 사시는 분이 많음. 그 놈에게 속아서 살고 있음. 그 놈에게 속지 않는 마음이 본 마음임. 그 말에 그 글에 사상에 속아서 자기인양 살고 있으니 구름에 가리는 것이고 영성이 회복되지 않는 것임. 지혜의 등불을 가리는 것임. 
깨달은 분은 그 자리를 찾고 회복한 분임. 범부는 때가 찌들어서 벗겨지지 않는 사람임. 
그 자리를 회복하면 찾을 수 있음을 믿는 것이 신앙이고 닦고 또 닦아서 하얀 유리같이 밝고 둥근빛이 있음을 믿고 닦는 것이 수행임.

일원이 뭐냐? 미신이 싫어서, 절대자 싫어서 원불교 나왔는데 저기다 대고 절하네? 원불교를 잘 모르는 분들임. 절하는 것은 나한 테 하는 것임. 저 일원상이 나임. 물들고 섞어지 않고 분별도 끊어진 나, 어떤것에도 주착하지 않고, 모든 고통과 사사가 끊어진 나에게 절을 하는 것임. 왜 하느냐? 그 나를 찾게 해 주세요. 영성회복 운동임. 내가 원래 저렇지요? 내가 속지 말게 해 주세요 하고 절하는 것임. 
그래서 일원상서원문 중 일원은 부터 무량세게를 전개하였나니 여기까지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우주는 왜 성주괴공으로 되어 있는가?를 말씀해 주시고, 왜 생로병사로 죽어가고 왜 내가 인연을 만나고 하는 것들이 나와있음..  이렇게 지성으로 하면 소원성취 위력을 얻는다. 이뤄진다. 그럴라면 체성에 합해라. 그렇게 하면 소원성취 이룬다는 것이 끝임. 이 우주 만물 부처님의 작품아님 부모님 작품 아니고 내 작품임.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선생님이 너는 소리가 좋으니 음악 성악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부모님 원망했는데 부모 선택도 내가 했더라구요. 우주 선택의 키는 나 였음. 변의품 9장에 귀하의 조물주는 귀하인줄 아는가? 나의 조물주는 나이고 우주만유의 조물주 우주만유라고 말 해주라 일러 주셨음. 그래서 책임도 내가 지는 것임.
일원은 나임. 본래 나 물들이 안은 나는 언어도단의 입정처이고 유무초월의 생사문임. 이게 본래의 나임. 그 나는 언어가 끊어지고 말과 말의  길이 끊어진 자리, 마음의 고향자리가 입정처이고 언어도단의 자리임.
이쁘다 밉다 등 분별성이 끊어진 자리가 입정처 자리임. 그래서 나는 유무초월의 생사문 자리임. 이쁘고 밉고에 걸려있으니 속아서 살고 걸려있으니 지혜가 안나옴. 
본래의 내가 정말로도 모든 분별망상이 끊어진 자리에서 그대로 봐주는 것도 없고 그대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자리가 본래 나임.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이 맞음. "나는 길이요 빛이요 생명이니" 그 나임. 이것이 일원이고 나 임. 어느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봤냐고 물어 나는 하나님을 봤다고 했음. 내 본래가 하나님인줄을 알때 한울안 운동을 할 수 있음. 종교도 화합할 수 있음. 
독생자 상독로가 이 자리가 나임. 언어가 끊어지고 유무를 초월한 자리, 노인을 만들고 태어나고 죽기도 하고 생로병사 춘하추동으로 변하고 있음. 요새 거기에 미쳐있고 연애하고 있음. 그것을 찾고 있음. 그것이 이 육신과 함께 있기를 그 나를 찾아야 함. 그 나를 찾기위해서 우리는 여기 왔음. 그 나를 찾으면 지혜가 열리게 됨. 그러니 지혜가 열리고 훤히 보이니 길을 찾아 가는 것임. 그것이 나만 언어도단하고 유무를초월하느냐? 천지부 모동포법률도 그 일원이 들어서 만들고 깨달은자 조사나 범부나 생명을 가진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중생임. 이 어리석은 범부라 해야 함. 자의식을 가진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중생임. 모기, 바퀴벌레의 성품자리나 대종사, 하나님. 성웅이순신의 성품자리나 같다고 하셨음. 대종사님께서 같다고 하셨음. 그래서 믿음을 가지고 의심을 가져야 함. 그래서 공부할 맛이 나는 것임. 네 마음자리 찾아가고 네 밭을 매라 하셨음. 왜 네 작품이고 네 조물주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음. 
도올 신이 천지를 창조했다면 천지도 신을 창조했을 것이라 했음. 무시무종의 원리를 설명해주셨음.

제불조사범부중생의 자의식을 가진 그 성품자리도 언어가 도단하고 입정처자리라 했음 어떤 주착심도 끊어진 자리임.

능이성유상하고 능이성 무상하여 ......
능 = 항상 있음을 이룬다는 뜻임. 항상 있음은 무엇인가?
능= 무위자연을 의미함. 누가 시켜서가 아님. 하나님, 부모님이 누가 시켜서가 아님. 100도시 되면 액체가 기체로 되는 것과 같음. 그것이 때이고 불교에서는 연이라고 함. 그래서 우리가 어디 나설때도 때를 알아야 함. 나설자리인지? 안 나설 자리인지? 말을 하고 말고 하는 그런 때를 잘 알아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언어도단의 입정처이고 유무초월의 생사문 자리를 알아야 하는 것임. 모든 것이 끊어진 상태에서 보아야 함. 때를 알아야 유상하고 무상하는 것임.
항상 있음. 마음은 항상 있음. 그 마음은 변하지 않는 마음이 있음. 죽을때까지 안변하겠다 해놓고 또 변하는 마음임. 변하지 않는 마음은 부르면 알아듣는 마음이 혼이라고도 하고, 성품 이라고도 하고, 영성, 독생자 영혼, 마음 정신이라고도 하는 그 혼이 내가 육신하고 있을 때는 나와 함께 있고, 죽으면 나가고, 그 혼이 죽으면 기독교에서는 하늘나라로 간다 함. 일원은 시작도 끝도 없음. 계속 돌리면 시작도 끝도 없는 것임. 서가모니나 대종사님은 그 혼이 안 죽는다 하심(불생불멸). 그래서 대종사님께서 일원상을 내 놓으신 것임. 
유상의 자리는 그것이 들어서 나를 이렇게 가게도 하고 그 마음, 생각하는데 있는 마음, 어디에 있는 그것과 연애하고 그것을 찾아야 함. 그 마음 그것이 찾아야 할 보물임. 서가모니 대종사님은 찾아서 일원이라 하고 이렇게 살면 이룰 수 있다 하신 것이 일원상서원문임.
항상 변화하지 않고 때가 되면 유상 변화가 됨. 능이성 무상. 항상 없게 됨 늘 변한다는 것임. 
법주님 뵈면 존경스러움. 제가 죽음에 대한 공포를 벗어나는 방법, 여기계신 모든분들은 죽게 됨. 맞지요? 확실합니까? 어떤분이 60되신 분이 90까지 산다 했을 때 잠자는 시간, 그리고 허송해버릴 시간 빼고 나면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임.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임. 살날이 얼만 남지 않은 것임. 진짜 내가 무엇때문에 이렇게 바삐 살고 달려가고 있는가? 자시낳아 도리 할라고? 아닙니다. 내 밭 매야되요. 체면 때문에? 내가 언젠가는 죽을 것인데... 그 영혼이 어떻게 될 것인가? 내 밭 매야하고 내가 진짜 내 영혼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해결해야 하고 노병사에 자유로워져야 오래 살 수 있어요.

그래서 자타원님께 내려놓으시라고 집심공부 하라고 일원상서원문을 외우라 했음. 그걸 놔야지 노병사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음. 본래 나는 유무초월이고 노병사에 집착하지도 않은 나 였음.
능이성 유상하여에서 능이 항상 인과보응으로 변화하게 됨. 그래서 능이성유상하고는 불생불명를 말함. 내 그것 나의 영혼과 내 마음은 나이도 먹지않고 태어나고 죽음도 없음. 언어도단의 입정처이고 유무초월의 생사문이기 때문에..... 그리고 능이성무상하여 나의 생각과 관념은 늘 변함. 변하지 않는 그것이 들어서 나를 늘 변화시키고 있으니 잘 변해야 하는 것임.
나는 원래 일원이었으니 진리요 빛이고 길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으나 살다보니 오랫동안 욕심의 구덩이에서 욕심에 잘못 착각하고 잘못알고 있다가 일원상서원문에 무엇에도 막힘이 없는 
한량없는 지혜의 존재 서가모니와 대종사님과 똑같은 지혜의 등불을 가진 존재의 자리로 나를 몰고 가야 함. 이게 능이성유상한 변화의 자리로 몰고 가야 하는 것임. 그 방향으로 나가야 함. 나를 쓸모없는 쓰레기 가능성 없는 존재라 생각했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그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말씀 드리면서 마치겠음.